제주 유나이티드의 윤빛가람과 이 용이 느영나영 마케팅 업소에서 팬들과 함께 부산전 중계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펼친다.
제주는 28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부산과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를 치른다.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해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승부처다. 부산과의 경기서 비기거나 패할 경우 상위 스플릿 진출의 꿈은 물거품이 되기 때문.
이에 제주는 부산 원정에 나서는 선수단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고객들의 제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는 느영나영 마케팅 업소와 제주의 12번째 선수인 팬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치기로 한 것. 이날 응원전은 28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사바사바치킨에서 열리며 윤빛가람과 이 용이 참석해 팬들과 함께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되는 부산전을 시청한다. 이들은 제주의 필승을 응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빙은 물론 팬사인회와 기념촬영도 가지며 협력 업체와 팬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 잡을 예정이다.
부산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아쉽게 뛸 수 없는 윤빛가람은 "중요한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뛸 수 없어서 정말 아쉽다. 비록 경기장에 나설 수 없지만 제주의 든든한 응원군인 느영나영 마케팅 업소와 팬들과 함께 응원을 펼치겠다. 반드시 승리해 상위 스플릿에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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