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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는 28일(한국시각) 스페인 국영방송 TVE쇼 에스포르트 클럽 코너에 출연해 "나는 결코 팀을 떠난다던가 회장과 감독을 만나 이적설에 대해 얘기를 나눈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모르는 것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겠는가. 몇몇 기자들이 트위터에 쓴 글때문에 사실이 돼 버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 꿈은 바르셀로나에 잔류하는 것이고, 여기서 성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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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달 중순부터 이상기류가 감지됐다는 외신이 흘러나왔다. 파브레가스가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해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파브레가스는 계속해서 벤치만 달구는 상황이 늘어난다면, 바르셀로나를 떠날수도 있다는 뜻을 지인에게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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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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