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선수 영입을 끝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저스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몇몇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면서 "이적 시장 마감 직전까지 계속 선수들을 찾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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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이아고 아스파스와 콜로 투레, 시몬 미놀렛 등을 영입했다. 선수 영입에 2280만파운드(약 396억원)를 썼다.
리버풀이 노리는 것은 측면 및 2선에서 활약할 수 있는 공격수다. 실제로 안지 마하치칼라에서 윌리안 영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안지가 요구하는 이적료에 영입을 포기했다. 윌리안은 첼시로 이적했다. 이에 리버풀은 첼시의 빅토르 모지스의 임대를 타진하고 있다. 현재 첼시에서는 공격 2선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가 많다. 모지스를 비롯해 후안 마타와 에당 아자르, 오스카르와 안드레 쉬얼레 등 6명이나 된다. 리버풀은 모지스의 임대료로 200만파운드(약 35억원)를 준비했다. 문제는 5만5000파운드(약 9500만원)에 달하는 주급이다. 리버풀은 모지스의 주급을 모두 감당할 생각이 없다. 첼시와 공동 부담할 것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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