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29일 인천 삼성전서 '인천항만공사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당초 지난 7월 2일 KIA전에 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돼 일정을 조정했다. 인천항 개항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날 오후 5시부터 1루 2층 출입구에서는 인천항만공사의 마스코트인 해룡이와 함께 하는 포토존을 운영하며, 경기중 이닝간 교체타임에 항만공사와 관련된 퀴즈이벤트를 진행하여 정답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인천 성미가엘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들이 SK 선발 출전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나설 때 동행하는 스타팅 라인업 이벤트와 선발 출전 선수들과 직접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위닝로드 타임에 참여한다.
애국가는 해양소년단 어린이30명이 제창하며, 경기 전 시구와 시타는 김교흥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과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각각 맡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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