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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가 골을 넣자 사람들의 관심은 신문 부음 소식으로 향하고 있다. 램지는 많은 골을 넣는 선수가 아니다. 한 시즌에 3~4골 정도를 넣는다. 그런데 최근 램지가 골을 넣을 때마다 유명인사가 사망하는 일이 우연이 계속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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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은 올해도 계속 됐다. 2013년 3월 22일 램지는 웨일스 대표로 나서 스코틀랜드전에서 골을 넣었다. 다음날 미국의 유명 농구 스타인 레이 윌리엄스가 죽었다. 8월 22일에는 램지가 페네르바체와의 1차전에서 골을 넣었다. 그날 웨스트브로미치의 스트라이커 니콜라스 아넬카의 에이전트인 에릭 마나세가 갑자기 세상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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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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