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가 끝난 뒤 김 감독은 "지난해 골득실에서 밀리며 그룹A에 진출하지 못했다. 나와 선수들 모두 1년 동안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말했다. 작년 인천은 8위를 달리다가 스플릿되는날 비기면서 9위로 떨어졌다. 그룹 B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았다. 이날 승리로 그동안의 아쉬움을 날려버리게 됐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부족한 나를 잘 따라와주었기 때문에 좋은 날을 맞은 것 같다. 선수들에게 모든 공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 첫 골을 넣은 이석현에 대해서는 "시즌 초반 페이스가 좋다가 떨어졌다. 프로 적응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칭찬했다. 2골을 이끌어낸 이천수에 대해서는 "내가 봐도 죽기살기로 뛰더라"라면서 "이천수를 비롯해 김남일 설기현 등 모두 체력적으로 힘들 때다. 그럼에도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모습이 바로 인천의 힘이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