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LPGA 세이프웨이 클래식' 1라운드에서 박인비가 스테이시 루이스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3일 미국 오리건에서 열리는 'LPGA 세이프웨이 클래식'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승무패 23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1번 매치에서 61.39%를 기록한 박인비가 26.23%에 머무른 스테이시 루이스보다 적은 타수의 1라운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최나연과 박희영이 맞붙는 3번 매치와 폴라 크리머-안젤라 스탠퍼드의 4번 매치, 그리고 캐리웹과 리제트 살라스의 5번 매치에서는 모두 A선수로 지정된 최나연(58.57%)과 폴라 크리머(51.40%), 캐리 웹(52.73%)의 우세를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다.
반면, 2번 매치의 경우 A선수인 김인경(42.11%)과 베아트리즈 레카리(43.87%)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타나 이번 회차 최고의 박빙승부를 펼칠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승무패 게임에서는 박인비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가 다수를 차지했다"며 "과연 박인비 선수가 국내 골프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조언했다.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22회차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공식 적중결과는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되는 22일 발표된다.
한편, 현재 발행되고 있는 모든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 개인이나 대회 주최측 사정으로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으니, 게임 구매 전 반드시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대상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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