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수입'
'팝의 여왕' 마돈나(55)가 지난 1년 동안 1억2500만 달러(약 1393억원)를 벌어들여 유명 인사 수입 1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6일 발표한 '2013 리스트 오브 더 톱 어닝 셀러브리티(List Of The Top-Earning Celebrities)'에 따르면, 마돈나는 작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억2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유명인 수입 1위에 올랐다.
마돈나는 열 두 번째 앨범 'MDNA'를 100만장 넘게 팔았고, 이 앨범 투어로만 3억500만 달러(약 3400억원)를 벌여들였다. 여기에 의류와 향수, 기타 투자 실적들이 더해져 부가 수익을 올렸다.
2위는 마돈나보다 2500만달러 적은 1억달러(약 1114억원)의 수익을 올린 할리우드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67)였다.
3위에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쓴 영국작가 E L 제임스(49), 폭스 TV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영국 출신 음반기획자 사이먼 코웰(54)이 9500만 달러(1060억원)의 수익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 1억6500만 달러(약 1840억원)로 수입 1위였던 오프라 윈프리(59)는 올해 수입 7700만 달러를 기록해 13위로 떨어졌다.
마돈나 수입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돈나 수입 1위, 대단한 아줌마", "마돈나 수입 1년동안 1억250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400억 최고", "마돈나 수입 중 1/100 이라도 벌어봤으면"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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