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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우라와, 난동 서포터 영구추방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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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 서포터스. 전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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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리그에서 서포터스 난동에 철퇴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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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 레즈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미즈전에서 난동을 피운 서포터 4명에 대한 징계 방침을 발표했다. 우라와는 시미즈 선수단 버스를 가로막은 서포터에 대해 영구 추방 처분을 내렸다. 또 경기장 주차장에서 폭력을 행사하다 경비원에 붙잡힌 서포터들에 대해서도 사실 확인 후 영구추방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우라와는 당시 시미즈 원정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서포터가 난동 및 폭력행위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선수단과 구단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우라와 사장이 직접 J-리그 사무국을 찾아 사죄와 재발방지를 약속했으나, J-리그 사무국 측은 강경대응을 주문하고 있다. 다이토 가즈미 J-리그 의장은 "(이번 사안은) 중대한 일이다. 제대로 조사하고 처분을 내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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