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LA 다저스가 리키 놀라스코의 호투를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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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 전날 뼈아팠던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28일 컵스전에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이 터지지 않아 2대3으로 패배, 아픔을 맛봤다.
에이스 커쇼가 무너졌지만 다저스에는 놀라스코가 있었다. 놀라스코는 컵스 타선을 맞아 8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을 기록하는 놀라운 호투로 팀의 4대0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1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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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에서는 중심타선이 힘을 냈다. 핸리 라미레스가 1회 선제 솔로포를 때려냈고, 4회 안드레 이디어가 도망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5회에는 상대 실책과 스킵 슈마커의 적시타로 2점을 더 보태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78승(55패)째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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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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