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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영국판은 박지성에게 5점 만점에 1.5점을 부여하며 최악의 선수로 꼽았다. 골닷컴 영국판은 '공격 쪽에서 문제를 야기시키는데 실패해 짐만 됐다. 교체되기 전까지 매우 실망스러웠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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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준 데실리오, 누구일까. 21세의 떠오르는 신성이다. '말디니의 후계자'로 불리며 이탈리아 대표팀의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다. 원래 포지션은 라이트 풀백이지만, 최근에는 왼쪽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왼쪽 수비수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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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실리오는 3월21일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다. 이 경기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진 27일 몰타와의 지역예선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발로텔리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 경기서 이탈리아는 2대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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