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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추가 장비 '아바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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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신작 MMORPG '아크로드2'에 적용되는 추가 장비 '아바타'를 홈페이지 내에 처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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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29일 '아크로드2'의 공식 티저홈페이지(archlord2.webzen.co.kr)에서 각 진영(에임하이/데몰리션)이 착용할 수 있는 '아바타'의 정보를 공지했다. '아바타'는 갑옷 등과 별개로 착용 시 외형이 변하는 것은 물론 '체력(HP) 증가', '물리공격 증가' 등의 일부 옵션이 적용 돼 같은 캐릭터를 선택하더라도 다른 플레이어들과 차별화된 능력과 외형을 갖춘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 있는 콘텐츠다.

특히, '장갑', '투구' 등 6개 부분으로 구성된 부위별 '아바타'의 경우에는 같은 종류의 '아바타'를 장착하면 새로운 옵션이 추가 적용되는 세트효과도 적용된다. '아바타'를 조합해 더욱 강력한 '아바타'를 만들 수 있고, 특정 아이템을 활용하면 새로운 옵션도 추가할 수 있어 자신만의 '아바타'를 제작하는 재미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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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는 '아크로드2'의 대표 콘텐츠인 대규모전장의 참가 기여도에 따라 받게 되는 '배틀코인'을 이용해 얻을 수 있다. 이날 공개된 4장의 게임 이미지에서는 진영별 컨셉트에 따라 디자인된 화려한 백색 이미지의 '에임하이'와 호전적이고 육중한 '데몰리션'의 진영별 '아바타' 모습을 일부 확인할 수 있다.

웹젠은 공개테스트에서 총 4종의 '아바타'를 우선 적용한 후 특정 기념일이나 계절 등에 맞춰 여러 '아바타'를 업데이트하는 한편, 능력치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외형만 변형시킬 수 있는 '아바타'들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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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의 노동환 국내 사업실장은 "게임 내 밸런스를 조정하고, 일부 전장의 진행 방식을 변경하면서 '아크로드2'의 핵심 요소인 '전장전투'의 재미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미 공지한 바와 같이 '탈 것'/ '아바타' 등 전투 외의 여러 콘텐츠들을 보강해 더욱 재미있는 게임으로 공개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웹젠은 이후 올 가을 예정인 공개테스트 시작일까지 '아크로드2'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테스트에서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콘텐츠들을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웹젠은 지난 16일 '검치호' 등 게임 내 '탈 것'에 대한 정보를 이미 소개한 바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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