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가수 케이헌터(본명 김남혁)가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결혼하자'의 안무를 수정해 선보인다.
30일 소속사측은 "오늘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부터 안무를 수정해 선보일 예정이다"며 "현재 3쌍의 성인 댄서들로 이뤄진 안무팀에 초등학교 저학년 남녀 커플 2쌍도 댄서로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케이헌터는 지난 22일 결혼을 소재로 한 댄스곡 '결혼하자'를 발표해 풋풋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케이헌터의 '결혼하자'에서 '결혼하자 이담에 커서'라는 노랫말처럼 이제 막 사랑을 배우는 소년소녀의 밝은 동심을 표현하고자 어린 댄서들을 안무에 참여 시켰다"며 "특히 노래가 중고교생은 물론 초등학생까지 인기가 많다고 들어 이 점도 안무수정에 고려를 하게 됐다"고 안무 수정 배경을 밝혔다.
한편 케이헌터는 30일 KBS '뮤직뱅크'에 이어 31일 MBC '쇼! 음악중심' 9월 1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수정된 안무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