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심경'
리쌍 개리가 남긴 심경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개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ㅎㅎㅎㅎㅎㅎㅎㅎ이렇게 웃고 나면 좋은 일 생긴다 불금(불타는 금요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개리는 자신이 받은 팬들의 메시지를 언급하며 "청춘님들 고민의 멘션 많이 보내시는데요. 원래 다 그런 겁니다. 1000년 전에도 그랬을 거고 1000년 후에도 그럴 겁니다. 원래 사는 게 그런 겁니다. 가끔 하늘 보며 가운뎃손가락 한번 내밀고 욕지거리 한번 하고 오늘을 살면 되는겁니다 파이팅!"라고 적었다.
같은 날 한 매체는 "리쌍이 강남의 한 상가 빌딩을 임차해 직접 운영해 오던 막창집이 권리금 4억 원가량을 한 푼 못 받고 쫓겨날 상황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건물주는 건물 리모델링을 위해 모든 임차인에게 계약 기간을 갱신하지 않겠다는 내용 증명을 보내고 있다. 또 계약 기간이 끝난 임차인을 내보내고 있고, 나가지 않는 임차인에게는 강제 집행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개리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리쌍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자신들의 건물에 입주해있는 임차인과 소송을 벌이며 '갑의 횡포'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29일 임차인과 합의하며 소송을 마무리했지만, 하루 만에 '을의 처지'에 놓이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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