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알메리아에서 활약 중인 김영규(18)가 시즌 두 번째 출전에 성공했다.
김영규는 31일(한국시각) 홈구장 메디테라니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엘체와의 2013~2014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투입됐다. 출전 시간이 워낙 짧아 공격포인트 작성엔 실패했다. 알메리아는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줘 2대2로 비겼다.
김영규는 지난 20일 비야레알전에 교체 출전해 이천수 이호진 박주영에 이은 한국인 4호 프리메라리거가 됐다. 24일 헤타페 원정에선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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