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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미프로클래스인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에서는 일본 레이스 통산 5승을 기록 중인 이토리나 선수 출전하며 레이스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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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반환점을 돈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에서는 정의철이 시리즈포인트 100 점으로 쏠라이트인디고 레이싱팀의 최명길 (75점), 오일기(72점)을 앞서 나가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정의철과 서한퍼플모터스포트가 시리즈 챔피언과 팀 챔피언십에 동시 달성에 8부 능선을 넘은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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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클래스인 제네시스쿠페 20에서는 시즌 초반의 트로이카 체제에서 독주 체제로 변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베테랑 이문성(바보몰)과 신예 강병휘(스쿠라모터스포츠), 윤광수(채널A동아일보)의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 강병휘가 시리즈포인트 125점으로 윤광수를 43점차로 크게 앞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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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재한영국인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사장이 출전하면서 화제가 되었던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클래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6대가 출전 등록을 마친 가운데 미모의 일본 여성 드라이버인 이토리나(27세. 팀챔피언스. 사진위)' 씨가 출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토 리나는 2012년 스즈카 서킷에서 펼쳐진 슈퍼내구레이스에서 ST-5 클래스 우승 등 통산 5승을 거둔 실력파. 여성 레이싱 팀인 '팀 챔피언스'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모터스포츠 선진국인 일본에서 20 차례 이상의 레이스 출전 경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한국 대회 첫 출전에서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둘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국내 여성드라이버 7명도 승부 경쟁에 뛰어 들었다. 전난희(제네시스쿠페) - 권봄이/(벨로스터터보)- 최윤례/김수진(포르테쿱)- 박성연 (아떼) 등 KSF 전 클래스에 여성 드라이버가 포진하게 되었다. 역대 여성 출전자 최고 기록은 2013년 4월, KSF 개막라운드에서 최윤례가 기록한 3위. 이토 리나의 가세로 최고 기록이 갱신될 지 주목된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더 뉴 아반떼 디젤 연비 체험 시승단'을 대회에 파견한다. 지난 8월 13일 출시된 '더 뉴 아반떼 디젤'로 파워블로거 및 동호인 들이 연비 레이스를 펼친다.
8월 31일, 9월 1일 각각 펼쳐지며 서울에서 인제 경기장 까지 약 170km를 주행하여 수상자 들에게 제주 해비치호텔 투숙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KSF가 사전 진행한 테스트에서, '더 뉴 아반??는 21km/L 을 상회하는 뛰어난 연비를 기록, 이번 이벤트에서 최대 연비 수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3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타이어, 한국쉘석유, 성우오토모티브, 서한, 현대모비스, 현대해상, 대상, 현대글로비스가 후원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K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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