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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이적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이적 시장 마감이 하루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AT마드리드와 맨유가 합의에 도달할 지 미지수다. 맨유가 원칙적으로 합의를 하더라도 AT마드리드가 이에 상응하는 이적료를 맞출 수 있을 지도 생각해 볼 문제다. 당사자인 가가와가 과연 EPL을 떠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진출하는 것을 반길 지도 의문이다. 결론은 이적시장이 마무리 되는 2일에 밝혀질 것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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