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우리 뮤지컬을 빛낸 최고의 스타는 누구일까. 또 팬들의 사랑과 평단의 호응을 가장 많이 얻은 작품은 무엇일까.
한국 뮤지컬의 일년 농사를 정리하는 뮤지컬인들의 축제, GS 칼텍스 제 19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이 오는 10월 7일 오후 5시 20분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막을 연다. 시상식의 트레이드마크인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총 15개 부문에 걸쳐 영광의 주인공을 가린다.
올해 역시 가장 완성도 높은 창작뮤지컬에 수여하는 베스트창작뮤지컬상을 비롯해 베스트외국뮤지컬상, 남녀 주연-조연-신인상, 연출상, 극본상, 음악상, 안무상, 무대미술기술상, 앙상블상 등이 트로피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인기스타상은 올해에도 100% 팬투표로 선정한다.
한국뮤지컬대상은 올해 예심에 팬투표 결과를 적극 도입한다. 베스트창작-베스트외국은 물론 남녀 주연-조연-신인상 등 8개 부문에 걸쳐 온라인 팬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예심에 40% 반영할 예정이다.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뮤지컬'이란 이름 조차 생소했던 지난 1995년, 의욕적으로 첫발을 뗀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은 그간 수많은 배우와 작품을 스타로 탄생시키며 국내 뮤지컬계의 최대 잔치로 자리매김해왔다. 뮤지컬의 대중화와 시장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하며 국내 뮤지컬의 성숙과 발전에 함께 해 왔다. 남경주 최정원 전수경 이정화 등을 비롯해 오만석 정성화 조승우 김준수 옥주현 김무열 조정석 정선아 등 수많은 배우들이 스타탄생의 희열을 함께 했다. '명성황후'와 '영웅' 등 창작뮤지컬이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한국 뮤지컬의 세계화에 앞장 서는 동력을 얻었다.
아울러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의 선택'으로 새로운 스타를 발굴해 왔다. 올해엔 과연 누가 화려한 조명을 받게 될 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배우와 스태프 등 뮤지컬인들과 팬들이 함께 하는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 GS칼텍스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은 SBS TV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
故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입열었다 "해할 의도 없었는데..유가족에 직접 사죄하고파" -
박건형, 11살 연하 ♥이채림과 결혼 "국민 도둑놈 돼"(라스)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韓 떠난' 김지수, 여행사 차리고 비연예인 삶 시작 "그간 온실 속 화초로 살아"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인터뷰②] 정지훈 "'사냥개들' 끝으로 노출 연기 그만..배 나오고 나태한 캐릭터 원해"('사냥개들2')
- 1."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2."어디 더 떠들어봐" '에이징 커브' 질문 받았던 손흥민 '울분 분출'…'시즌 1호 필드골' 넣고 '블라블라' 세리머니 폭발
- 3.7연패 롯데, 라인업 대수술! → 노진혁 유강남 한태양이 사라졌다 [부산 현장]
- 4.초비상! 이정후 빼자마자 4연패 끝 → '한국 콜드게임 굴욕' 투수 깼다! 대체자 엔카나시온 0.313 맹타
- 5.'와이스는 한국서 46경기 선발등판' 이걸 모를 리 없을텐데, "구위는 좋은데 경험이 더 필요하다" 이건 무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