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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이 스투레 베르그발인 토마스 퀵은 이름을 개명한 뒤 30년 동안 30여 건의 살인을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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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퀵의 이 같은 자백에 스웨덴 언론은 그를 영화 '양들의 침묵' 속 살인마 한니발 렉터라고 말하는 등 스웨덴 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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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터뷰를 통해 "나는 외로웠고 낮은 자존감과 싸우고 있었다"며 "나는 관심을 받고 싶었고 우울하고 형편없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중요한 존재가 되고 싶었다"며 거짓 진술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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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마스 퀵은 앞서 유죄판결을 받았던 8건의 살인에 대해서 살인을 입증한 어떠한 것도 밝혀내지 못해 2013년 모두 무죄를 선고 받고 약 20년 만에 석방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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