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날 열린 예선에서 일본 슈퍼GT에서 뛰고 있는 일본인 드라이버 가토 히로키(인제스피디움)에 이어 2위에 올랐던 황진우는 이날 결선에서 꾸준히 2위를 유지하다 가토가 레이스 후반 머신 트러블로 주춤하는 사이 1위로 치고 오른 후 끝까지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김동은(인제스피디움)이 2위에 올랐고, 가토는 아쉽게 3위에 그쳤지만 처음으로 타는 스톡카를 큰 무리없이 몰며 일본 드라이버의 수준높은 실력을 뽐냈다.
Advertisement
전날 예선에서 4위에 그쳤던 류시원(EXR팀106)은 놀라운 뒷심으로 1위까지 치고 올랐지만 결승선까지 3바퀴를 남긴 9번째 랩의 5번째 코너에서 머신 작동 이상으로 안전지대로 밀렸고, 재출발에 실패하면서 아쉽게 시즌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하지만 한류스타 류시원을 보기 위해 일본 전역에서 몰려든 2000여명 이상의 팬들 덕분에 이날 스즈카서킷에는 1만명 이상의 관중이 들어찼다.
Advertisement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