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는 우리팀의 현주소를 보여줬다."
김인완 대전 감독은 강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전은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에서 1대2로 패했다. 후반 추가시간 수비실수로 내준 골이 아쉬웠다. 김 감독은 "제주가 강하게 나올거라 예상했다. 동점골을 만든 후에 역전골 찬스 있었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다. 역전을 못시킨게 아쉬웠다"며 "추가 시간에 골을 먹은 것은 집중력 부족이다. 이런 실수는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고쳐야 하는 부분이다"고 했다. 그는 이어 "오늘은 우리팀의 현주소를 보여줬다. 나나 선수들 모두 더 정신적으로 무장하고 운동장에서 잘해야 한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 더 강해져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이제 대전은 그룹B에서 강등전쟁에 나서야 한다. 김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으면 더 자신감 얻을 수 있었다. 남은 경기는 무조건 3점을 노리는 공격적인 전략으로 갈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앤 해서웨이, 10년 동안 '한쪽 눈 실명' 상태였다…"수술 후 기적처럼 보여" -
'바타♥' 지예은, 32세인데 노후 준비.."롱런 장담 못해 셀프 헤메, 돈 아껴야" -
안정환 뉴욕대 딸, 젖살 빠지니 부티가 철철..미코 출신 母 똑닮아 -
있지 리아, '모태솔로' 남동생 최초 공개..이목구비가 완전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