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수트 외질(레알 마드리드)의 아스널 이적이 임박했다고 영국 공영 BBC 기자가 전했다.
BBC 스포츠의 데이비드 온스틴 기자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스널이 외질 이적을 두고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료 5000만 유로(4240만 파운드, 725억원)에 합의했다"면서 "오늘 중으로 독일에서 개인 협상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 기자는 "하지만 아직 사인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외질은 6일 오스트리아전을 위한 대표팀에 소집돼 현재 독일에 머물고 있다.
같은 날 앞서 독일 '빌트'지도 외질의 아스널 이적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외질은 가레스 베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확정에 따라 연쇄 이적이 유력했으며, 행선지로는 한때 맨유도 거론됐지만 최근엔 아스널이 급부상했다.
올여름 영입 부진으로 비난을 한몸에 받은 아르센 벵거 감독은 2일 토트넘과의 EPL 3라운드(1대0 승)를 마친 뒤 “이적시장 마감이 22시간 남았지만 우리가 '서프라이즈'를 터뜨릴 수도 있다”면서 막판 반전의 대형 영입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같은 날 앞서 독일 '빌트'지도 외질의 아스널 이적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올여름 영입 부진으로 비난을 한몸에 받은 아르센 벵거 감독은 2일 토트넘과의 EPL 3라운드(1대0 승)를 마친 뒤 “이적시장 마감이 22시간 남았지만 우리가 '서프라이즈'를 터뜨릴 수도 있다”면서 막판 반전의 대형 영입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적 마감 시한을 반나절 남긴 2일 오후 스페인 일간 '마르카'가 외질이 잉글랜드행을 거부했다고 보도하면서 외질의 거취는 오리무중으로 빠지기도 했다.
보도대로 외질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아스널은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다시 쓰게 된다. 좀처럼 큰 돈을 쓰지 않는 아스널은 2009년 안드레이 아르샤빈(제니트)을 영입할 때 가장 많은 1500만 파운드(약 264억 원)를 지출했다.
온스틴 기자는 아울러 "아스널이 첼시 뎀바 바 임대 협상을 진행 중이며,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치에스니의 백업으로 팔레르모 에밀리아노 비비아노의 영입에 근접했다"고 전하기도 했다.<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