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댄수다'
개그우먼 허민의 19금 개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1일 허민, 김재욱 등이 출연하는 '댄수다'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욱은 허민에게 "내가 정말 사랑하는 모니카, 생일이니까 선물 하나 사줄게"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허민은 "예쁜 원피스? 아니면 핸드백?"이라고 물었고, 김재욱은 "건전지를 선물하겠다"라며 "건전지는 힘세고 오래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재욱은 허민이 이벤트를 해 달라고 요청하자 "생일 이벤트로 뱀을 풀어놓을 거다. 뱀은 몸을 휘감으니까"라며 허민을 뒤에서 껴안는 19금 개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초토화 시켰다.
허민의 19금 개그를 접한 네티즌들은 "허민 개그 빵터진다", "허민 몸매도 대박", "허민 김재욱이랑 환상의 콤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전국기준 시청률 17.5%를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프로그램을 통틀어 정상을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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