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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창업 전성시대, 경쟁력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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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족발 브랜드도 잇따라 런칭되고 있다. 특히 족발 맛집으로 출발해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갖춘 족발 브랜드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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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아이템은 선택의 폭이 좁았던 야식 문화에서 당당히 외식업의 한 분야로 자리잡았다. 인테리어를 대폭 개선하고 맛으로 승부하면서 20대 젊은층으로부터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족발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장맛있는족발' 사당 본점은 매일 고객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경쟁력은 '맛'이다. 3대째 신선한 냉장 족을 사용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어 대표적인 족발의 원조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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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맛있는족발이 본격적인 족발 체인점을 모집한 것은 지난해 봄. 브랜드 출범한지 1년이 되던 올해 봄에는 20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올해에는 이들 가맹점마다 족발 맛집으로 등극하며 매출이 상승하면서 체인점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8월 현재까지 50개가 넘는 체인점이 계약되어 올해 말까지 80호점 오픈은 무난할 것이라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족발 맛의 정통성으로 족발 창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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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비결은 신선한 냉장 족과 3대째 다져온 비법 소스다. 당일 잡은 돼지 족을 바로 작업해 다음날 매장으로 바로 배송되는 시스템을 갖췄다. 비법 소스는 본사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해 전문주방장이 없어도 족발의 깊은 맛을 손쉽게 재현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초보 창업자라도 조리가 간편하고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어 타 족발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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