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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00호 홈런을 기록한 지난달 28일 세인트루이스전부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시즌 타율은 2할8푼4리에서 2할8푼5리로 조금 올랐다. 6경기에서 3홈런, 이중 4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이 기간 타율 4할6푼2리(26타수 12안타)의 물오른 방망이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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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회초 좌전안타로 출루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희생번트와 내야땅볼로 3루까지 진루한 추신수는 2사 1,3루서 나온 라이언 루드윅의 중전 적시타로 홈을 밟아 선취 득점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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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시내티는 추신수의 활약에 힘입어 7대2로 완스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 신시내티는 지구 2위가 된 세인트루이스를 2.5게임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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