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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오전 포스코의 경북 포항 본사와 전남 광양 제철소,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 조사인력을 대거 투입, 회계장부 등 세무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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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해 경북 포항본사, 전남 광양제철소 등 3곳에서 동시에 진행 중인 이번 세무조사에서 국세청 조사팀원들은 포스코의 일부 본부장 등 임원급 사무실에서도 자료를 제출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아직 이번 세무조사의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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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 회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 포스코 회장에 취임한뒤 지난해 2월 3년 임기를 마치고 회장에 재선임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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