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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1 투톱에는 케빈(전북)과 황의조(성남)가 이름을 올렸다. 황의조는 경남 원정에서 30초 만에 벼락 골을 터뜨리며 올시즌 '최단시간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최고의 미드필더로는 페드로(제주) 박종우(부산) 하대성(서울) 까이끼(울산)가 선정됐다. 최고의 수비수에는 박용호 장학영(이상 부산) 윌킨슨(전북) 이 용(울산)이 뽑혔다. 최고의 수문장 영예는 부산의 이범영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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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22라운드 MVP에는 상주의 이근호가 뽑혔다. 이근호는 1일 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근호는 16경기에서 13골을 기록, 챌린지 득점랭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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