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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김동은(인제스피디움): 이전에 포뮬러로 스즈카 서킷에서 달려본 경험이 있어서 자신 있었지만, 머신이 다르다 보니 세팅을 잡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팀 메이트로 협력해 준 카토 히로키 선수가 여러모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번 경기에는 함께 하지 못한 다카유키 아오키 선수의 헬멧을 빌려서 경기에 참가했는데, 그게 행운을 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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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최해민(CJ레이싱): 솔직히 포디움에 오를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경기 중 EXR팀106의 차량에 문제가 있어 보였는데, 그 점이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원정 경기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되며, 김진표 선수와의 경합이 재미있었던 경기였습니다. 이번 결과로 종합 1위에 올랐는데 이 기세로 종합우승도 노려보고 싶습니다. 다음 경기에서는 차량 성능을 모두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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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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