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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지역지인 선덜랜드 에코는 4일(한국시각) '기성용이 선덜랜드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는 제목의 칼럼을 보도했다. 글을 쓴 주인공은 선덜랜드의 전 공격수이자 선덜랜드 에코에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개리 로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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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스완지시티에서 주전 경쟁에 밀리며 임대 이적을 결심했다. 선덜랜드의 중원 역시 많은 경쟁 상대가 있지만 기성용은 공수조율과 패싱 능력에서 경쟁자보다 한 발 앞서 있다. 선덜랜드 역시 기성용의 능력을 적극 활용,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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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덜랜드는 3일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기성용의 사진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등번호 4번을 배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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