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메주트 외칠이 아스널 이적을 확정짓기 직전 하이재킹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톱클래스 플레이메이커 영입을 위해 사활을 걸었다. 첫번째 타깃은 애슬레틱 빌바오의 안데르 헤레라였다. 그러나 빌바오는 맨유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급해진 맨유는 외칠에 접근했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맨유는 외칠을 노렸지만, 이미 아스널과 협상이 완료된 후였다고 보도했다. 외칠은 파리생제르맹의 제안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칠은 아스널과 4200만파운드의 이적료에 주급 14만파운드의 5년계약을 마쳤다. 등번호는 11번이다. 외칠의 이적료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두번째로 비싼 금액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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