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는 배우다'가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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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배우다'는 연극무대를 전전하던 단역 배우에서 순식간에 톱스타가 된 오영(이준)이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기까지 배우 탄생의 뒷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기덕 감독이 '영화는 영화다' '풍산개'에 이어 세 번째로 각본 및 제작을 맡아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구성으로 영화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리얼하게 담아냈다. 또 '페어 러브'로 호평받은 신연식 감독이 연출을, 엠블랙 이준이 첫 스크린 주연을 맡아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준은 "시나리오가 정말 재밌었다. 오영이란 캐릭터가 가진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나와 많이 닮은 것 같았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단번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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