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오는 10월 6일까지 리바이스 전국매장에서 친환경 리싸이클링 캠페인인 '포에버블루 캠페인(Forever Blue Campaign)'을 진행한다.
리바이스 포에버블루 캠페인은 입지 않는 헌 청바지를 수거해 재활용을 촉진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친환경 활동으로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평소 입지 않는 헌 청바지를 가지고 전국의 가까운 리바이스 매장에 방문하면 된다. 브랜드 관계없이 기부가 가능하며, 청바지 1개당 새 청바지 구매 시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리바이스는 포에버블루 캠페인 외에도 청바지 제작에 사용되는 물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여 만든 친환경 청바지 '워터리스 진(Water<Less Jean)'과 페트병에서 원사를 뽑은 재활용 데님원단으로 제작한 '웨이스트리스 진(Waste<Less Jean)'을 출시하는 등 혁신적인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리바이스코리아 마케팅 이승복 차장은 "기존 명동 매장에 한해 진행됐던 리바이스 포에버블루 캠페인에 작년의 경우 약 7만명 이상의 소비자가 참여했을 정도로 참여율이 높아 올해는 전국 매장으로 확대 진행하게 됐다"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청바지들은 필요 기관 혹은 자선 단체에 기부해 뜻 깊은 의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리바이스 포에버블루 캠페인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 전국 리바이스 매장에서 진행된다. 단, 기부한 청바지는 반환되지 않으며 새 청바지 구입 시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evi.co.kr)를 방문하면 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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