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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내 김준수는 관객들이 극에 몰입 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지배하며, 서늘하고 치명적인 마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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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놀라운 광경이었다 관객들은 밤새 박수를 칠 기세였다. 초연에서 좋은 평가를 박아 이번 공연이 더 부담스러웠을 텐데 역시 노력과 진정성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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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준수는 "너무나 소중한 '죽음'과 작별 하는 시간. 진심 어린 박수와 환호에 가슴에서 눈물이 흐르는 벅찬 감사함을 느꼈다. 세 번째 뮤지컬에서 점점 무대의 존엄함을 깨닫고 더욱 여러분의 박수가 소중함을 느낍니다. 좋은 배우로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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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수는 재충전을 위한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28일 호주 공연을 시작으로 솔로 2집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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