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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소연과 윤한은 '우결'의 첫 촬영을 가졌다. 두 사람은 그동안 '우결'의 제작진의 철저한 새 커플 함구령 덕분에 서로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로 만남을 가졌다. 덕분에 첫 만남의 설레고 긴장된 표정이 역력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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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을 지켜 본 관계자는 "미리 커플이 누가될 줄 알고 만나면 준비를 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우결' 측에서 새 커플이 미리 노출되는 데 대해 민감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평소 악역을 많이 맡아왔던 이소연이 의외로 순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더라"며 "윤한은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낮은 편이지만 굉장히 젠틀한 매력을 가지고 있더라. 알렉스의 감성적 매력을 이어갈 듯"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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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 커플 방송분은 오는 14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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