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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 측도 자케로니 감독 부임설에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하라 히로미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그런 화제(자케로니 부임설)가 나오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브라질월드컵 이후 자케로니 감독과의 재계약 문제에 대해선 "본선을 마친 뒤 생각할 문제"라고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자케로니 감독은 브라질월드컵 본선까지 일본과 계약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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