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고메스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제의를 뿌리치고 피오렌티나행을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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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스는 6일(한국시각)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갔다면 카림 벤제마의 백업으로 벤치에 머물렀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가족 모두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다. 때문에 (나에 대한 제안은) 영광스러웠다. 하지만 나는 관심을 가져준 부분에 감사하지만, 피오렌티나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독일 국가대표팀 공격수인 고메스는 지난 7월 1550만유로(약 222억원), 4년 계약 조건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피오렌티나에 입단했다. 고메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2경기 2골을 기록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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