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6일 일본 아이치현 고마키 파크아레나에서 열린 2014년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아시아지역 최종라운드 뉴질랜드와의 첫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주장 하경민은 7점을 올렸다.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 나선 하경민은 "뉴질랜드의 전력이 떨어진다고해서 방심하지 않았다. 실전에서 맞추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집중한 것이 맞아떨어졌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현재 대표팀에 대해서는 "젊은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경기력에는 별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8일 일본과의 경기에 대해서는 "일본이 어느 정도 전력인지는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했지만 대등한 경기를 할 것이다"고 자신감있게 말했다.
고마키(일본)=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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