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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자케로니 일본 대표팀 감독은 혼다 게이스케(CSKA모스크바)를 벤치에 앉히고 가가와 신지(맨유)를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세우는 전술을 택했다. 나가토모 유토(인터 밀란) 요시다 마야(사우스햄턴) 하세베 마코토(뉘른베르크) 엔도 야스히토(감바 오사카) 기요타케 히로시(뉘른베르크) 오카자키 신지(마인츠) 등 주력 자원 대부분을 내보내면서 과테말라전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일본은 전반전 일방적인 공격을 펼치고도 득점하지 못한 채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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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0일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스타디움2002로 자리를 옮겨 가나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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