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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본격적인 정글 탐험에 앞서 마야의 후예들이 살고 있는 켁치마야 마을을 찾았다. 14명 대가족 집을 방문하자 이들은 손님 맞이로 부족의 보양식을 대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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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딜로는 남미나 사막지대에 서식하는 아르마딜로과의 포유류 동물로 몸 길이 40~70cm에 등은 갑옷 모양의 많은 골판으로 덮여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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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나온 큰 쥐를 닮은 카사바를 보고도 기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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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족은 아르마딜로 요리를 맛본 후 "닭고기 같다. 감자탕 맛이 난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평소 고구마를 좋아한다는 조여정은 카사바 맛이 고구마와 비슷하다며 춤으로 맛을 표현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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