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임신을 했다.
남편이자 배우인 한재석도 예비 아빠가 됐다.
6일 박솔미 소속사는 "현재 박솔미가 임신 6주차로 알려져 있는데, 확인해 본 결과 10주차에 접어들었다. 지난달 박솔미가 태기를 느끼고 병원을 찾아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결혼한 박솔미와 한재석 부부는 결혼 4개월 만에 예비 부모가 됐다.
소속사 측은 "현재는 서예나 동양화 등을 배우면서 태교중이다. 특별히 다른 스케줄은 잡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부 모두 30대 중반을 훌쩍 넘어선 나이. 가족과 지인들이 기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재석과 박솔미는 2010년 KBS1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현한 것이 인연이 되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9월 한차례 결별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한재석은 최근 SNS 드라마 '아직 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에 출연했으며, 박솔미는 올해 초 SBS '정글의 법칙'에서 활약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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