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우가 직접 프로듀싱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인 메건(Megan)이 데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메건의 소속사인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메건이 다음달 중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메건은 그동안 유튜브를 통해 청초한 보이스로 국내외 다양한 커버곡을 선보이며 10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러던 중 국내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대중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또한 메건은 제이슨 므라즈와 2NE1의 커버송 콘테스트에서 잇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가수 김태우가 소속된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정식계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왔다.
내달 중순 데뷔를 준비중인 그녀는 무대를 통해 메건만의 매력과 그동안 쌓은 음악 실력을 남김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프로듀서로 변신한 김태우가 선보이는 첫 신인이라는 점에서도 그녀의 데뷔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메건은 오는 8일 인천 부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기타리스트 정성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노래와 기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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