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야 모델이야?'
3인조 신인 남성 록밴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가 데뷔와 동시에 화보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26일 첫번째 싱글 '샤우트 아웃(Shout Out)'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로열 파이럿츠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대형 패션 매거진인 엘르, 코스모폴리탄, 셀러브리티와 슈어에 연달아 패션 및 피쳐 화보를 장식해 주목을 받고 있다.
데뷔 전부터 이미 차별화된 음악과 시크한 비주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더욱 유명했던 로열 파이럿츠는 생애 첫 화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컨셉트에서부터 댄디하면서도 캐쥬얼한 컨셉트까지 모두 소화해내며 모델을 능가하는 포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평균신장 182cm의 우월한 비주얼에 신비로운 눈빛이 매력적인 보컬 문철과 '다니엘 헤니 도플갱어'라고 불리는 조각외모의 베이시스트 제임스, 시크함이 돋보이는 드러머 수윤까지 각자 개성 넘치는 분위기와 마스크를 자랑해 패션 관계자들의 뜨거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모델 포스", "앞으로가 기대되는 밴드", "다양한 매력을 지닌 듯", "멋진 남자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용필의 슈퍼루키'로 불리며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로열 파이럿츠는 첫번째 싱글 '샤우트 아웃'으로 라이브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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