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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종혁은 "약 13년 전 이야기다. 그 당시에는 신비주의가 중요해 주입을 많이 당했다. 그래서 사실상 만나지 못하고 전화 통화만 했다"고 클릭비 시절 연애 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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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MC들은 보는 눈이 많은 방송국에서 어떻게 할 수 있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는 "괜히 지나가는 척 하면서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 하고, 그 친구도 찡긋하고 가는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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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너무 안보니 점점 감이 없어졌다. 오히려 보는 게 이상했다"며, "막상 만나자고 하면 '나가지 말까' 생각까지 든다"며 당시 아이돌들의 연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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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종혁은 야간매점 음식 '문라이트'로 50호 야간메뉴에 등극했다. 봉투에 생라면을 부숴 넣고 문어 다리를 잘라 넣은 뒤 라면 스프 적당량을 뿌려 넣으면 완성되는 간편한 야식으로 맥주 안주에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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