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운택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6일 한 매체는 경기 의정부경찰서의 말을 인용해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정운택이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정운택 일행은 지난 3일 밤 12시20분경 의정부시 가능3동 주민센터 앞 횡단보도에서 행인이 횡단보도를 늦게 건넌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었다. 당시 정운택의 차량 뒷좌석에는 올라이즈밴드 우승민과 또 다른 여성이 타고 있었으며, 이 여성과 행인이 서로 얼굴에 침을 뱉거나 음료수를 끼얹는 등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운택은 싸움에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당시 정운택은 무면허 운전 혐의에 대해서 부인했으나, 사건 현장 폐쇄회로 TV(CCTV)분석을 통해 운전 사실을 확인, 정운택의 자백을 받아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혈중 알코올농도를 확인했으나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한편 정운택은 지난 2011년 12월 식당에서 옆자리 손님을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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