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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정규리그를 14위로 마무리했다.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많은 승점을 쌓지 못했다. 그러나 아리아스와 플라타가 영입된 여름 이후 대전의 경기력은 눈에 띄게 상승했다. 후반 추가시간의 아까운 실점만 아니었어도 승점을 얻을 수 있었던 경기가 여럿이었다. 또한 하위권인 강원을 상대로는 완승을 기록하는 등 희망적인 모습이다. 하위권 팀들끼리의 전쟁인 스플릿라운드에서 승점을 쌓으면 충분히 강등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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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김인완 감독은 "정규리그와 달리 스플릿라운드에서는 전력이 비슷한 팀들과 맞서게 된다. 잔류 경쟁의 진검승부라 할 수 있는 스플릿라운드에서는 무조건 승점 3점을 노리는 공격적인 전략으로 나설 것이다. 스플릿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충분히 잔류할 수 있다. 합심해서 최선의 성과를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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