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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이름이 불린 세 명의 도전자는 지난달부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시즌1부터 7전8기 정신으로 도전한 박시환, 한경일이란 가수 예명을 감추고 본명으로 재도전한 박재한, 최고령 도전자 김대성 모두 각자의 스토리로 관심을 받았고 이에 '슈스케5'는 이들을 중심으로 한 방송을 한 달 여간 끌어왔다.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영향력 있는 참가자 위주로 편집하는 것은 일정 부분 이해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프로그램 취지 자체가 소수를 위한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이상 지나치게 편중된 편집은 아쉽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더욱이 비슷비슷한 내용을 한 달 여간 끌어오면서 집중도나 재미, 관심도가 모두 하락했다는 의견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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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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