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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몸상태에 대해 "많이 좋아졌다. 12일 등판에 대해선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선발등판은 내가 아니라 감독님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돈 매팅리 감독 역시 "충분히 그날 등판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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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일인 6일을 건너 뛰어 7일 신시내티전 선발등판으로 일정이 바뀐 류현진은 추신수와의 재대결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샌디에이고전 홈슬라이딩 이후 허리에 가벼운 통증이 남아있었고, 캐치볼 도중 뻐근함이 있어 코칭스태프와 상의 끝에 한 차례 로테이션을 거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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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휴식, 올시즌 들어 세번째다. 12일 애리조나전에 등판하게 된다면, 11일 휴식 후 12일째 등판하는 일정이다. 지난 7월 올스타브레이크 때와 휴식일수가 같다. 7월 11일 애리조나전을 마지막으로 전반기를 마감한 류현진은 23일 토론토전에서 후반기 첫 등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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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본인은 긴 휴식에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그저 바뀐 일정에 맞추면 된다는 생각이다. 앞선 두 차례의 긴 휴식 땐 어땠을까.
로테이션을 단 두 차례 거를 정도로 성공적인 풀타임 빅리거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는 류현진,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를 위해선 12일 애리조나전 결과가 중요하다. 류현진의 올시즌 기록은 13승5패 평균자책점 3.02. 앞으로 남은 시즌 류현진의 등판 기회는 최소 3경기에서 최대 4경기다. 15승 달성과 2점대 평균자책점 달성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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