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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15승6무6패(승점 51)를 기록, 승점 50점 고지를 돌파했다. 같은 날 포항이 전북에 3대0 승리를 거두면서 순위는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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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이 구상한 축구의 중심은 김신욱이다. 김 감독은 '애제자'의 기량 향상을 위해 특별 훈련을 도입했다. 김 감독은 "요즘 특별 훈련을 강하게 하진 않는다. 그래도 저녁마다 유연성 훈련을 하고 있다. 이젠 포항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있다. 훈련 강도를 높일 것이다. 훈련이 잘 이뤄지면 득점하는 찬스가 많이 찾아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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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베테랑 중앙 수비수 박동혁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동혁은 팀 내 최고참으로 운동장 안에서 조직을 강화시켜주기 위한 리드를 잘해준다. 제공권과 경험이 많다. 풀경기를 뛴 것은 포항전과 인천전이다. 경고누적이나 차출 등 선수들의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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