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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승점 47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부산은 승점 41점으로 7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다. 인천을 골득실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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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지난해 9월 16일 스플릿 첫 라운드에서 2대1로 승리, 부산 원정 징크스를 무너뜨렸다. 2006년 10월 29일 이후 9경기 연속 무승(6무3패)을 뚫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서울은 첫 단추가 도화선이 돼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년 만에 다시 스플릿 시작을 함께했다. 최근 11경기 무패 행진(8승3무)을 이어갔지만 승점 3점을 챙기는 데 실패했다.
부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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