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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은 3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민사소송에 대한 항소장 접수했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2일 항소장을 접수했다. 작은 행동 하나에도 자유롭지 못한 배우의 길을 가고 있는 저로서는 온갖 억측과 의심의 눈총을 받으며 진실을 말해야 하는 것이 참으로 힘겨운 일이다. 재판을 통해 실체가 밝혀질 걸 기대했으나 피고측의 주장은 모두 배척됐고 조동혁의 청구가 거의 전부 반영됐다. 배우로서 동료 배우가 땀흘려 번 돈을 사취했다는 혐의를 벋지 않고서는 도저히 배우의 길을 갈 수 없기에 항소를 제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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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동혁은 2011년 9월 말 1억 5000만 원을 투자게약금으로 지불한 뒤 나머지 잔금을 한 달 내 입금해야 했으나 차일피일 미루며 계약을 어겼다. 잔금은 3차레에 걸쳐 지불했고, 투자 시작 및 종료 3개월도 안돼 지분포기를 요구, 투자 이익을 배분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며 "회사 설립 당시 회사에 여러 조언을 해줬던 정 모씨(1원도 투자하지 않았은아 회사 설립 공을 인정, 공로주 5%를 주겠다고 하니 10%를 달라고 해 많은 다툼 후 내분이 두려워 줄 수밖에 없었음)는 부사장 직함을 갖고 활동하며 새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이들과 함께 나와 가족들을 압박했다"며 배후설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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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이 주장한 숨겨진 채무 내역에 대해서는 "투자자 측의 지분 포기 강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협상을 위한 자료로 제시한 것으로 본래는 매장을 운영하며 갚아나가야 할 개인 채무다. 주된 항목은 매장 인테리어 비용, 연체임료, 사적으로 빌린 돈, 각종 자재비 등이다. 대표이사의 개인 채무가 많다고 회사 경영권을 포기하라고 하는 게 상식에 맞는 일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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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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